목요일, 10월 12, 2006

자바생활을 이틀 남기고

16년동안의 패션세계를 마감합니다.
구관이 장관이다.
경력을 무시 못한다.
그렇게 그렇게 잘하는 분야는 옷밖에 없다고 했었던 내가 일년동안을 지겨워하더니만 결국 벋어납니다.
퀵스타의 일년투자가 나를 준비시킨것 같습니다.
도전정신
마지막 전환이고 싶습니다.
프리랜서로 살아본 적이 없는 나로썬 너무나 낯설지도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설래는 맘이 더 크네요.
내 시간을 내가 조절해서 개인 사업가의 자세로 살아간다.
출근이라는 것이 없어졌다.
너무 너무 좋아요.
두려움 같은거 아예 없네요.
너무 신기해요.
작년만해도 직장이 없어졌을떄의 그 불안감은 온통 걱정뿐이더만
지금은 이제 제대로 내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요.
갚힌 삶이 아니라 내가 주도하는 삶
감사합니다.
나를 준비할수 있게 만들어주신 퀵스타 그리고 주님 감사합니다.
결정적인 나의 결론을 짓게 도와주신 제이오빠. 소피사장님 그리고 영옥이언니
새 도전을 함꼐 해 주실 영미언니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갚는길은 내가 성공하는길
주여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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