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다보니 자료들이 참 많습니다.
처음에 공부한다는게 참 낯설었던거 같습니다.
이젠 5개월째 이 사업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아주 자연스러운 생활이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을 책보는 습관을 가지니 평생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되었는데 조금씩 재미를 느끼니 이래서 공부를 할수 있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사업의 자료는 또 얼마나 많은지 그 자료 뽑아서 화일링 하고 비교하는 재미 또한 기쁨으로 자리를 차지 합니다.
한동한 컴퓨터를 멀리하게 된건 책 읽고 공부하는 일과 사회에서 돈벌이 하는 일과 가사와 사랑과 모든일이 엉켜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시간투자 개념에서 모든걸 다 할수 없고 어느 하나는 소홀할 수 밖에 없는 일도 생깁니다. 뒤죽박죽이어도 분에 넘치는 일을 시작했으니 차츰 정리하면서 모든걸 다 할수 있다는 가능성도 느낍니다. 혜린이 교육면에도 다소 소홀해지는것 같았고 밥하는 횟수도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씩 정리가 되어간다는걸 느낄때 역시 뭐든지 질러 보고 그다음 힘들어도 하나씩 해내가는것도 변화를 일으키는 큰 장점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다운 사장님들 교육자료를 뽑으면서 만약 이것이 나만을 위한 교육이었다면 나는 벌써 포기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한테는 왠지 너그러울수 있잔아요. 힘들면 내일하지 머.
그러나 다른 사람과 함께일떄 느끼는 책임감이 얼마나 생활을 끈기있게 지탱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시스템' 정말 겁나는구나 싶더라구요.
하여간 노력을 한다면 왠지 댓가를 바라는거 같아 순수하지 않아서 저는 즐길랍니다.
즐겁게 공부하고 사업를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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