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7일 써 놓은 글
10일만에 글을 올립니다.
참 많은 일이 일어났고 참 많이 다져지고 참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2005년도 겨울을 나는 이렇게 설레면서 보내다니 참 고맙습니다.
나는 진정으로 나를 사랑할 자격과 자신이 있다는것에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잘났다고 잘난체를 어찌나 했는데 이제는 그 '체'를 그만두고라도 함께 나눔이 어떨지 하는 설레임이 내 맘속에 꽉 차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많죠.
그러나 나는 나랑 내가 아는 이들에게만 관심을 쏟고 정성을 쏟았으며 사랑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일것이며 비록 내가 퀵스타를 만나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정성을 쏟는다고 하면 이 또한 내가 잘되기 위해서라는 것도 너무 잘 압니다.
나 잘돼라는 명분하에 모르던 알던 무조건 사람들에게 정성을 쏟을것이며 너그럽게 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것입니다.
이유, 사심 그 무엇이 배경에 깔리던간에 나는 타인에게 배푸는 방법을 배워지게 된다는걸 기쁨이라고 생각하는 내 자체가 감사할뿐입니다.
어제는 교회에서 새신자 성경공부반에 앉아 목사님 교육을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
저는 당신에 대한 믿음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비지니스를 위한 방법에서 당신의 도움을 얻고자 교회에 나갑니다.
사람들을 열린 마음으로 알아지길 원하며 그냥 무조건 배우겠습니다.
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제는 감정이 업이 된다거나 흥분의 도가니속에 들어간다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공부하면서
드디어 지겨워질수 있는 반복된 행동으로 들어갈 거 같습니다.
분명한 건 사람과의 비지니스이기 때문에 지겹다는 표현을 쓰게 된다면 그 사람들과 잠시 멀리하면 됩니다. 다시 그리워지는게 사람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래도 세월은 흘러갈거고 나는 발전하려고 노력할겁니다.
여기서 반복된 행동이란
1. 매일매일 tape이나 cd를 듣는것(현재는 소피사장님으로부터 빌리는 단계 - cd의 경우는 내돈으로 구입해서 copy를 떠서 다운사장님들께 나누어 줄 계획)
2. 매일매일 책을 읽을것(책은 개인이 직접 구입) - 현재 나는 '부자 아빠,가난한 아빠' 를 읽고 있음
3. 제품정리를 해서 다운사장님들께 자료공부 시킬 계획 - 공부중
4. 내가 이러고 산다는거 주위에 알리는것.
아주 쉬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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