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31, 2005

제목 '리나' 시를 올립니다.

아가아저씨의 글입니다.
오늘 저는 이 글로 인하여 가슴이 마구 뛰었습니다.

제목 : 리나

높고 맑은 가을 하늘 같은 리나

그속에서

뭉게뭉게 피어오른 흰구름

달콤하고 포근하여 쫓아가 보건만

흰구름은 잡히지가 않는구나

그래도 솜사탕같은 흰구름은

항상 따스하여 마냥 쳐다보고 있구나

그것만으로도 행복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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