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리나' 시를 올립니다.
아가아저씨의 글입니다.
오늘 저는 이 글로 인하여 가슴이 마구 뛰었습니다.
제목 : 리나
높고 맑은 가을 하늘 같은 리나
그속에서
뭉게뭉게 피어오른 흰구름
달콤하고 포근하여 쫓아가 보건만
흰구름은 잡히지가 않는구나
그래도 솜사탕같은 흰구름은
항상 따스하여 마냥 쳐다보고 있구나
그것만으로도 행복하기에...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산다는건 나에겐 쉬운일인듯하다. 거짓없이 솔직하게 산다는것도 어렵지 않다.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살아야하는지를 모르는 난 당당하게 먹이를 찾아 해메는 채식주의 하이에나다. 기꺼이 나의 먹이가 되어주는 이들에게 나는 감사의 표시를 해야할것 같다. 말로만!!! 그것이 문제군 항상. 말로만이 아니라 정성도 아닌걸로...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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